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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화순카페] 도곡에서 내돈내산 리뷰

이번에 가족끼리 여행을 가면서

잠시 들를 카페는 없나 하면서 찾다가

'도곡에서'

한 번 방문해봤습니다.

 

 

 


 

 

차로 오시면 주차공간도 여유있어서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영업시간 : 10:00 ~ 20:00 (라스트 오더 19:30)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 확인하시면

헛걸음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외관은 솔직히 약간 컨테이너 하우스 같은

느낌이였는데 안은 전체적으로 우드와 화이트를 많이 써서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이였습니다.

 

조명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신 느낌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카페 내부에 포토스팟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서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어도 좋을 듯 합니다.

(피사체가 되어주신 저희 어머니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도곡에서 메뉴판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메뉴가 나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전부 간거라 메뉴가 많네요.

쑥라떼(hot) 7.0

쑥라떼(ice) 7.0

크림바닐라 라떼 6.0

바스크 치즈케이크 7.5

(세트)아메리카노 + 옥수수 크럼블 11.5

'도곡에서' 시그니쳐인 쑥라떼를 시켜봤습니다.

저는 쑥라떼(ice)를 시키고

어머니도 쑥라떼(hot)를 시켜서

비교하면서 먹어봤는데

적당히 달고 적당히 쓴맛도 있어서

쑥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스가 조금 더 꾸덕함이 강해서

조금 더 입맛에 맞더라고요

사람 입맛은 비슷한지

어머니도 ice가 더 맛있으시다며

바꿔 먹자고 해서 바꿔드렸습니다.

 

창가가 이뻐서 창가에서도 한 장 찍어봤습니다.

디저트도 먹어봤는데

막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치즈케이크는 그다지 임팩트가 없었지만

옥수수 크럼블은 맛있더라고요

중간중간 옥수수가 씹혀서 좋았습니다.

 

사실 여기는 실내도 이쁘지만

밖도 이쁘게 해놓은게 포인트입니다.

 

 

실외도 다음과 같이 인테리어를 이쁘게 해놔서

포토 스팟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덕분에 사진 찍을 맛이 나더라고요.

 

 

바로 앞에는 탁 트인 논과 밭이 보여서

음료를 다 드신 후에 밖으로 나와서 잠깐 걸어보는 것도

이 카페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밖을 다 돌아다니긴 너무 덥고

가을에 들리면 더 좋을 듯한 장소 입니다.

 

이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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