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34)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 서던 위스키 사워 : 복숭아라며? 왜 소다 맛이 나냐고? 서던 위스키 사워(southern whisky sour) #서던컴포트블랙 으로 어떤 칵테일을 만들어볼까 하다가 #서던컴포트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서던 위스키 사워가 있어서 얼른 만들어 봤습니다. ​ 사워라는 칵테일이 설탕이랑 레몬즙이 들어가는 칵테일의 총칭인데 달걀흰자를 넣기도 하기도 빼기도 합니다. ​ 저는 흰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넣고 만들었지만, 달걀흰자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빼고 만들어도 똑같은 사워입니다. 재료 서던컴포트 블랙 1.5oz(45mL) 레몬즙 0.5oz(15mL) 심플시럽 0.5oz(15mL) 달걀흰자 1개 분량 가니쉬 앙고스투라 비터 마티니 글라스에 얼음, 보스턴 쉐이커에 서던컴포트, 레몬즙, 심플시럽 넣고 달걀흰자까지 넣고 드라이 쉐이킹 하고 얼음 넣고 쉐이킹해주고 글라스에..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서던컴포트블랙 하이볼 : 자네 서던컴포트가 무엇인지 아는가? 서던컴포트블랙 이번에 #서던컴포트블랙 체험단 1기에 선정되어서 서던컴포트블랙과 서던컴포트 기물들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서던컴포트 블랙을 이용한 다양한 칵테일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고 서던컴포트블랙에 관심을 가지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던컴포트는 1874년 당시 H.W Heron 바텐더가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서 전형적인 위스키의 강렬하고 부담스러운 맛과 향을 더 부드럽게 과일과 향신료를 ​ 첨가하여서 고객들을 위해서 만든 위스키 베이스 리큐르입니다. ​ 과일은 여러 가지가 들어갔지만, 복숭아와 시나몬 바닐라 향이 대표적인 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서던컴포트블랙은 기존 오리지널보다 단맛과 특유의향이 줄어들고 위스키의 특징이 더욱 강화된 느낌입니다. ​ 처음에 먹을..
[홍대/연남동 맛집] 연하동: 꼬꼬동 내돈내산 솔직리뷰 2022.04.09(토) 이번에 연남동에서 핫플이라고 소문난 연하동에 다녀왔습니다. 우연히 인스타에 뜨는 걸 보고 찾아보다가 맛있을듯하여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시간은 저녁 5시 반쯤 도착하였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이고 앞에 4팀 정도 대기가 있길래 테이블링 예약을 걸고 한 20분 정도 기다리니 2층으로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 예전에는 1층만 있어서 웨이팅이 길었는데 2층으로 확장하면서 대기가 많이 줄었다네요. ​ 메뉴판은 이런 느낌이고 연어랑 꼬꼬동이 메인이지만 여자친구가 연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꼬꼬동 2개와 매콤까르보나라를 시켰습니다 ​ 솔직히 대왕을 하나 시킬까도 했지만 다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꼬꼬동 2개로~ ​그리고 봄베이 하이볼도 같이 시켰습니다. 여자친구는 술을 그렇게..
[진 베이스 칵테일]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 홍철없는 홍철팀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사람들이 롱티라고 줄여서 불리는 이 한 잔은 작년에 홈텐딩을 시작하면서 ​ 보드카부터 하나하나 사 모으던 시절에 트리플섹까지 사고 만들었던 칵테일인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입니다. ​ 진, 보드카, 럼, 테킬라, 트리플섹까지 들어가는 칵테일이지만 테킬라를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합니다. ​ 도수만 보면 소주 도수를 아득히 뛰어 넘었지만 콜라가 들어가는 칵테일이라 그런지 알콜냄새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 먹다보면 금방 취하게 되는 칵테일 입니다. ​ 재료 진 1oz(30mL) 보드카 1oz(30mL) 럼 1oz(30mL) 테킬라 1oz(30mL) 트리플 섹 0.5oz(15mL) 레몬즙 0.5oz(15mL) 콜라 fill up 가니쉬용 레몬 웨지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 빌드 형식으로 진, 보..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와사비 마티니: 술에 와사비를? 와사비 마티니 와사비로 칵테일을 만든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한소리 듣겠지만 실제로 있는 레시피입니다. 저도 처음에 보고 블러디메리급의 이상함을 느낀 한 잔이였지만 직접 먹어보기 전에는 평가를 할 수 없기에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역사를 찾아보니 2004년 영국 런던 클럽 Morton’s에서 Philippe Guidi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는 오래된 레시피는 아니네요. 재료 보드카2oz(60mL) 레몬즙 0.75oz(22.5mL) 심플시럽 0.5oz(15mL) 와사비 0.5tsp 마티니 글라스에 얼음, 셰이커에 와사비, 보드카 넣고 바스푼으로 적당히 풀어주고 얼음 넣고 레몬즙, 시럽까지 넣고 쉐이킹하고 마티니 글라스에 얼음 버리고 더블 스트레인으로 따라내면 완성입니다. ..
[럼 베이스 칵테일] 몽키 샤인(Monkey shine) : 몽키 샤인 본래 레시피는 200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리조트& 카지노에서 발명한 음료를 약간 각색한 레시피로 럼과 코코넛 럼, 파인애플 주스가 2:1:1로 들어가는 레시피입니다. 재료 골드 럼 50mL 코코넛 럼 25mL 파인애플 주스 25mL 가니쉬용 시나몬 설탕 마티니 글라스 림 부분에 시나몬 설탕으로 리밍하고 쉐이커에 얼음 럼, 코코넛 럼, 파인애플 주스까지 넣고 쉐이킹 하고 잔에 따라내면 완성입니다. 원래 레시피에도 시나몬 설탕을 리밍 하라고 해서 집에 있는 시나몬 가루와 설탕을 적당히 섞어서 리밍 하였습니다. 만약 시나몬 가루가 없으면 그냥 설탕만으로 리밍 해도 괜찮습니다. 이 칵테일은 파인애플 주스와 말리부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골드 럼이 많이 들어가는 레시피이기에 먹기 편할 정도로 달..
[리뷰]BBQ신메뉴-크런치버터치킨 내돈내산 솔직후기 제가 주문한 곳은 광명철산점입니다. BBQ신메뉴가 17일날 나왔다고 하길래 이제서야 먹어보고 리뷰합니다. 원래도 후라이드만 좋아하고 양념을 잘 안먹어서 먹던것만 먹는데 후라이드에 가루양념만 뿌려졌다니까 한 번 먹어봅니다. 가격은 2만2천원 배달비3천원 추가하면 총 2만5천원에 사먹었습니다. 비싸긴 하네요. 이번 케이스는 깔끔하게 블랙으로 통일한 느낌이고 케이스를 열기 전부터 고소한 냄새가 진동해서 얼른 열어봤습니다. 정석적인 황금올리브 후라이드에 콘버터와 레드착착시즈닝이 뿌려져있는게 인상적이더라고요. "황금올리브치킨에 콘버터와 레드착착 시즈닝이 뿌려져 마약옥수수맛 특징" 이라는 말 처럼 콘소메같은 향과 버터향이 코를 찌르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버터시즈닝과 레드착착 시즈닝 덕분에 색감이 알록달록하네요. ..
[테킬라 베이스 칵테일] 시에스타(Siesta) : 점심에 낮잠 같은 한 잔 시에스타(Siesta) 스페인을 비롯한 지중해 연안 및 라틴아메리카, 필리핀 같은 열대지방의 낮잠 시간이라는 뜻의 Siesta는 열대지방에서 정오에 열기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더워서 그 시간에 그늘이나 실내에서 쉬면서 잠을 청하는 시간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레시피를 찾다가 보니 헤밍웨이 다이키리의 변형 본이더라고요. 럼과 마라스키노 리큐르, 심플시럽, 라임 그리고 자몽주스까지 들어가는 레시피인데 여기서 럼을 테킬라로 마라스키노 리큐르를 캄파리로 바꿔서 만드는 레시피입니다. 재료 앙고스투라 비터 2dash 라임즙 0.5oz(15mL) 심플시럽 0.5oz(15mL) 자몽주스 0.5oz(15mL) 캄파리 0.5oz(15mL) 테킬라 1.5oz(45mL) 가니쉬용 레몬 필 ​ 온더락 글라스에 얼..

반응형